평택시, 원심창 의사 기념행사 개최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10-11 14:14:59
제1회 원심창의사의 날 기념식 및 걷기대회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경기 평택시는 지난 10일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 기념행사를 팽성레포츠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원심창 의사의 항일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원심창 의사의 출소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하고자 내빈과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걷기대회가 진행됐다.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출신으로 1933년 3월 17일 상해 육삼정에서 주중 일본공사 아리요시 아키라 암살을 계획한 육삼정 의거의 주역으로 참여했다가 거사 직전 발각·체포되어 일본 감옥에서 13년간 복역했다. 해방 후 국내에서 신탁통치반대운동에 참여하였고, 1946년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한인사회의 안정을 위해 앞장섰다. 한국전쟁이 휴전에 들어가자 남북통일촉진협의회를 결성했으며, 통일조선신문을 창간해 평화통일운동에 헌신했다.
육삼정 의거는 윤봉길·이봉창 의거와 함께 일제강점기 하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이다. 평택시는 앞으로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와 함께 육삼정 의거와 그 주역인 원심창 의사의 독립활동 사항을 바르고 정확하게 알리면서 선양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로컬세계=김병민 기자] 경기 평택시는 지난 10일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 기념행사를 팽성레포츠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원심창 의사의 항일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원심창 의사의 출소일인 10월 10일을 기념하고자 내빈과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걷기대회가 진행됐다.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는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출신으로 1933년 3월 17일 상해 육삼정에서 주중 일본공사 아리요시 아키라 암살을 계획한 육삼정 의거의 주역으로 참여했다가 거사 직전 발각·체포되어 일본 감옥에서 13년간 복역했다. 해방 후 국내에서 신탁통치반대운동에 참여하였고, 1946년 일본으로 건너가 재일한인사회의 안정을 위해 앞장섰다. 한국전쟁이 휴전에 들어가자 남북통일촉진협의회를 결성했으며, 통일조선신문을 창간해 평화통일운동에 헌신했다.
육삼정 의거는 윤봉길·이봉창 의거와 함께 일제강점기 하 해외 3대 의거 중 하나이다. 평택시는 앞으로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와 함께 육삼정 의거와 그 주역인 원심창 의사의 독립활동 사항을 바르고 정확하게 알리면서 선양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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