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바르게살기협의회, 호우피해 복구 성금 140만원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0 15:00:16
회원들 뜻 모아 피해지역 복구·주민 지원에 힘 보태
산불·수해복구 및 이웃돕기 성금 등 꾸준한 나눔 실천
정명희 북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한영운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장(왼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과 성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산불·수해복구 및 이웃돕기 성금 등 꾸준한 나눔 실천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북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가 지난 7일 호우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140만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한영운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수해복구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북구협의회는 앞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성금을 비롯해 매년 호우피해 복구와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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