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2026년 하반기 건설관계자 간담회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27 15:00:56

안전·품질 관리 강화, 하반기 재정집행 독려 및 추석 전 임금 체불 예방 논의  2026년 하반기 건설관계자 간담회 개최했다. 부산해양수산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8월 27일 관내 건설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하반기 건설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항만·어항 건설공사, 연안정비사업, 항만재개발사업 현장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업별 공사 추진 상황 점검과 하반기 재정집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시공 품질 향상, 안전의식 제고, 청렴성 확보를 위한 직무 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늦여름 폭염 지속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등 현장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가을철 태풍 내습에 대비한 풍수해 비상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하도급 대금과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도록 현장에 적극 독려했다.

장기문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장은 “상·하반기 정례 간담회 외에도 현장과의 상시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하겠다”라며, “철저한 현장 관리를 바탕으로 ‘무사고·무재해·무체불’의 3무(無) 건설현장을 실현하고,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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