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명륜1번가 장학회, 학생 28명에 장학금 전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08 15:33:46
중·고·대학생에 2700만원 지원…14년간 880여 명 혜택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나눔 활동 꾸준히 이어와
동래구청 제공.
지역 인재 육성 위한 나눔 활동 꾸준히 이어와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동래구는 지난 6일 동래구청 9층 회의실에서 명륜1번가 장학회가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고 지역 중·고·대학생 28명에게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장학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수여됐다.
명륜1번가 장학회는 2012년 설립 이후 매년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장학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5억1850만원의 장학금을 881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
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탁과 착한가게 참여 등 자발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종균 명륜1번가 장학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올해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를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장학회 설립 초기부터 함께해 온 만큼,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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