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서구시설관리공단 직원과 시민 6명 하트세이버 인증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1-06 14:38:54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단 직원과 시민 등 6명이 인천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공단 직원과 시민은 지난해 국민체육센터 수영 강습 시간에 갑작스럽게 고객 심정지 상태가 발생하자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덕분에 고객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이에 공단은 지난 8월 ‘하트세이버 시민인증’ 추천 서류를 제출한 결과 인천소방본부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6명의 하트세이버가 탄생한 것이다.
또 수여 받은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이용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센터는 이와 관련, “긴박한 순간에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직원들과 시민 영웅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6명의 하트세이버 탄생은 공단이 전 직원 대상 주기적인 응급처치 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것과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결합된 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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