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선원인권포럼' 공식 출범을 위한 창립총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2-05-16 14:35:30
선원 인권과 권리 보장을 위한 첫걸음, 초대 의장에 한국해양대 박성호 교수 선출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선원 인권 증진을 위해 노사·학계·법조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한마음으로 모인 '선원인권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 ▲선원인권포럼 창립총회 참석자 사진. 한국해양대학교 제공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선원 인권 증진을 위해 노사·학계·법조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한마음으로 모인 '선원인권포럼'이 공식 출범했다.
선원인권포럼은 지난 11일 한국해양대학교 해사 대학 신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양대학교 등 해운산업 관련 학자들과 해운회사·해운노조·법무법인 등 26개 단체 관계자가 모여 발기인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포럼은 정책·법률·공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선원 인권 향상을 위한 법령·제도·정책 등을 연구하고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선원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과 선원 인권 향상을 위해 강연·세미나·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선원 인권 전문위원회, 인권침해 사례 상담창구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포럼 창립을 계기로 선원 인권 향상을 위해 다음 달 10일 KMOU 인권센터와 함께 한국해양대 주요 교수진들이 참여하는 공동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초대 의장에는 박성호 한국해양대학교 항해융합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박성호 의장은 ‘2017년 한진해운 파산 후 해운산업을 재건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해운산업 매출액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며 국가 물류망의 혈액과도 같은 선원이 원활하게 혈관을 따라 흐를 수 있도록 포럼을 출범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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