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드림스타트, 용인외고와 ‘함께 키우는 내 동생 멘토-멘티’ 프로그램 실시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09-16 14:36:51
| ▲‘함께 키우는 내 동생 멘토-멘티’ 프로그램 활동 모습. 광주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광주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4일 용인외고와 ‘함께 키우는 내동생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함께 키우는 내동생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2021년 하반기 1차를 시작으로 한 비대면 화상(ZOOM)수업으로 이번에는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멘티) 8명과 용인외고 학생(멘토) 1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아동 개인별 기본과목인 영어 1과목과 관심 과목(과학, 생물, 문학, 감정표현, 음악 중 선택) 1과목을 교육과정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위해 영어교재 및 대상 아동별 필요한 교재를 구입해 각 가정으로 배송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 성취와 학습 노하우를 접해볼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멘토-멘티 간의 지속적인 소통 및 공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용인외고와의 MOU 체결로 방학 중 ‘학습캠프’와 학기 중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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