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보건소, 어린이 아토피.천식 예방교육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8-08 14:37:26
| ▲해운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 해운대구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해운대구보건소는 4~7월 관내 어린이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42회에 걸쳐 아토피·천식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문 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방문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노래, 율동 등으로 재미있고 쉽게 관련 내용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8~10월에도 3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 외에도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29곳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선정해 알레르기 원인 검사 비용 지원,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 환아 보습제 및 의료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정연희 보건소장은 “생활환경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 발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심각한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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