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보건소, 장애인 건강증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 본격 운영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05 14:43:49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은 지난 7월 21일부터 관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재활서비스인 ‘장애인 내소재활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 특성에 맞춘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 훈련을 지원하고, 증가하는 재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중심 재활서비스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소재활서비스는 관내 뇌병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을 받아 그룹치료 방식(1그룹당 3명)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맞춤형 재활치료(20분) ▲근력 강화 및 관절 구축 예방을 위한 상·하지 운동기구 치료(20분) ▲약화·마비된 근육 자극을 위한 기능적 전기자극치료(20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서비스 전후로 삶의 질 평가(EQ-5D)와 기능평가(MBI)를 실시해 참여자의 상태와 치료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구는 안전한 재활치료 환경을 마련했으며,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뿐 아니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통합적 재활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 특성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을 향상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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