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지역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24 14:48:58

인천시 검단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이 검단탑병원, 온누리병원, 김포우리병원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안정적인 복귀 지원을 위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7곳의 협약병원 중심으로 운영해 온 퇴원환자 연계체계를 인근 의료기관까지 확대해 총 9곳이 참여하게 됐다. 이를 통해 퇴원 후 통합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협력 의료기관이 늘어나면서 퇴원환자 발굴 및 연계 범위가 넓어지고, 지역 내 의료·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병원과의 협력에 더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망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약병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돌봄 제도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에서 통합·연계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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