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목소리로 함께 만든 아동친화도시 부산 남구‘2026년 아동정책꾸밈단 해단식’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4 15:33:58

박재범 남구청장(뒤줄 가운데),는 ‘2026년 아동정책꾸밈단 해단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22일 남구청에서 ‘2026년 아동정책꾸밈단 해단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동정책꾸밈단은 남구 아동 24명으로 구성된 아동 참여 기구다.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책 워크숍, 생태 숲 체험, 청소년 축제 참여, 정책 제언 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아동 친화 도시 6대 영역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느낀 불편과 바람을 정책 아이디어로 직접 제안하며 아동의 목소리를 지역 사회에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아동 단원과 학부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수료증과 상장을 전달하며 단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아동의 꿈이 실현되는 아동 친화 도시 남구’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며 공식 일정을 마쳤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활동을 시작할 때의 설렘이 지역을 향한 책임감 있는 목소리로 이어진 단원들을 보며 남구의 미래가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번 활동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아동 참여 기구 운영과 아동 권리 교육 등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가 존중받고 일상에서 실현되는 아동 친화 도시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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