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우현 부산시의원,「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 출정식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4 15:51:56
◈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을 단장, 정영수 부위원장을 부단장으로 ▲상하이 ▲알마티 ▲타슈켄트 ▲리버풀·런던에서 비즈니스 상담회, 부산데이, 청년·대학 교류 등 경제·문화·교육 분야 교류 추진
◈ 24일. 08:30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이 단장, 정영수 부위원장이 부단장으로 활동하는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24일 오전 8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열고 10박 12일간의 도시외교 활동을 시작한다.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브랜드를 알리고 유라시아 주요 도시와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청년, 기업인,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연 인원 100여 명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도시외교 사업이다.
올해 외교단은 송우현 위원장이 단장을, 정영수 부위원장이 부단장을 맡아 ▲중국 상하이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영국 리버풀·런던을 방문하며 경제·문화·교육·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를 비롯해 부산데이, 청년·대학 교류, 유학·구직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또한 부산-알마티 직항노선 취항을 계기로 경제·관광 교류를 확대하고, 영국에서는 해양·문화도시 간 교류와 국제해사기구(IMO) 방문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은 2016년 시작된 이후 시민과 청년, 기업인 등 다양한 주체가 직접 참여해 부산을 알리고 유라시아 주요 도시와 교류 기반을 넓혀온 부산의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도시외교 사업이다.
송우현 단장은 “이번 도시외교단은 시민과 청년, 기업인이 직접 부산을 알리고 세계 여러 도시와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외교의 장”이라며, “부산의 기업과 청년들이 더 넓은 세계와 연결되고 각 도시와의 만남이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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