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1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 『인생은, 향기를 남기고』 성황리 마무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7 16:19:12

부산 북구 덕천1동 마을건강복지계획단,  『인생은, 향기를 남기고』 성황리 마무리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마을건강복지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인생은, 향기를 남기고』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독거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취향에 맞는 향을 선택하고 조합해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마을건강복지계획단 역시 일손을 돕고 참여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힘든 향수 만들기를 직접 체험해 보니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김심선 마을건강복지계획단장은 “향수를 매개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온정을 나누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차금자 덕천1동장은 “이번 『인생은, 향기를 남기고』 프로그램이 홀로 계신 주민들께 즐겁고 편안한 소통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건강과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함께 살기 좋은 덕천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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