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폭염 속 주민 안전 캠페인 전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27 14:52:33
부채·일모자·쿨링티슈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 홍보
인천시 강화군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박용철 인천시 강화군수가 27일 오전 강화풍물시장 일원에서 폭염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부채, 일모자, 쿨링티슈 등 폭염 예방 물품을 나눠주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주요 행동 요령은 ▲기상 상황 확인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더위 시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가족·이웃의 안전 살피기 등이다.
군은 특히 취약계층 피해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상시 점검과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 시설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 군수는 “무더위 속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강화군 대표 시장인 강화풍물시장에서 현장 중심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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