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가로수길 브랜드 정체성 만든다…BI 공모전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20 15:13:23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창원시는 창원 가로수길을 경남 대표 청년 핫플레이스이자 청년 문화 거점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창원 가로수길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원 가로수길은 푸른 숲길과 감각적인 카페·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거리로,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야외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면서 산책·피크닉·공연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 가로수길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BI를 주제로 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다.
시상은 총 4명(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팀) 200만원(창원시장상 포함), 우수상 1명(팀) 100만원, 장려상 2명(팀) 각 50만원을 수여한다. 참여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 서류와 원본 파일을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주제 부적합, 타 공모전 출품작, 제출 규격 미준수 등의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수상 이후라도 문제가 확인되면 수상이 취소되고 시상금이 환수될 수 있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프로젝트”라며 “시민과 함께 지역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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