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인천 최초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24 15:01:14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구재용 인천시 서해구청장이 지난 22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아동 권리 실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구는 2017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6년 7월에는 인천 최초로 ‘상위단계 재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재인증으로 서해구는 앞으로 4년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은 기존 인증을 받은 지자체가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정책, 행정체계, 생활환경 개선 등 5대 평가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기준을 충족했음을 인정받는 과정이다.
특히 아동 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아동정책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인증을 획득했다.
구 청장은 “서해구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해 아동이 행복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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