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기숙사,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1-20 15:21:36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중구 수창동)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3월 개관한 공공기숙사로,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기숙사는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학기 신규 모집 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1차 선발 이후 공실이 생기면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한다.
기숙사비는 월 약 27만3천 원이며, 구내식당은 1식 약 5천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체력단련실·세탁실·독서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고, 무인택배와 생체인식 출입통제 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보안 체계를 운영한다.
또 1층에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희망옷장’과 청년센터가 있으며, 2층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는 취·창업 정보 제공, 교육 프로그램, 교류 활동 등을 지원한다.
입주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주거 안정과 취·창업을 아우르는 종합 청년 주거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 준비에 전념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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