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장마철‧강풍 대비 교통안전시설 점검 추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20 15:24:25

신호제어기 등 교통안전시설 및 무인단속장비 누전‧파손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점검 부산경찰청, 장마철‧강풍 대비 교통안전시설 점검 추진.부산경찰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경찰청은, 지난 18일부터 2개월간 관계기관과 합동, 여름철 집중강우‧강풍으로 인한 교통안전시설 누전, 파손 예방을 위한 점검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극한호우와 강풍에 따른 교통안전 저하와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부산시 및 각 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신호제어기‧무인단속장비 절연기능 및 접지불량 여부 ▵시설물 체결상태 ▵불필요한 시설물 부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강우 시 노면표시 시인성 저하 대비를 위해, 야간 우천 시 노면표시 시인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곳, 사고 위험지점 등은 점검 후 재도색(필요한 경우 조명시설 보강) 등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동절기 노후‧훼손된 교통안전시설 대상 봄철 일제정비를 실시하여, 신호제어기 69개, 안전표지 722개 등 총 2,668건을 정비하였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폭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여 관계기관과 실효성 있는 점검 및 개선으로, 부산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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