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이 2022 화성 뱃놀이 축제의 백미인 ‘플라이보드쇼’를 관람하고 있다.

▲ 17일 밤 2022 화성 뱃놀이 축제가 펼져진 전곡항에서 드론 300대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 2022 화성 뱃놀이 축제장에 마련된 미디어 실감 전시관.

▲ 화성뱃놀이축제장에 마련된 달고나 체험을 하고 있는 아이들.

▲ 화성뱃놀이축제 댄스경연대회 ‘바람의 사신단’공연 모습.

 

3년 만에 돌아온 제12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신면 전곡항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뱃놀이 축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특색 있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을 했다.(사진=화성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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