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2회 연속 1등급 획득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8-02 16:21:07
| ▲ 대동병원 전경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과 마취 환자 안전 관리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취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3월까지 30건 이상 마취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 유지 환자 비율 ▲회복실 운영 여부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 점수 측정 비율 등이며 타 기관의 평균 종합점수는 89.7점으로 나타났다.
399기관 중 95점 이상인 1등급이 219개소로 전체 54.9%를 차지했으며 대동병원은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만큼 마취 영역에 있어서도 적절한 인력이나 장비, 시설 등을 구비하고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리한 결과 이번 평가에서 1등급을 받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