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의료원, 화도진 축제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부스 운영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16 15:27:25
‘인천 손은 약손’ 사업 홍보 통해 공공의료 지원사업 소개
인천시 의료원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시의료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제물포구 화도진 축제 현장에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원은 행사 기간 동안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이용 안내와 아동학대 예방 OX퀴즈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의료원의 대표 공공의료사업인 ‘인천 손은 약손’ 사업도 함께 홍보한다. 의료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관련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과 사업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장석일 의료원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홍보활동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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