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이주민과 함께 사랑의 밥차 나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5-06-10 15:27:05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9일 인천나비공원 주차장에서 ‘이주민과 함께하는 하모니 봉사!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행사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하모니봉사’의 일환으로서 이번이 두 번째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차 청장을 비롯해 센터 소속 다문화 봉사단체 다별봉사단, 두걸음 봉사단과 부평구소상공인연합회·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GMTCK(GM 한국연구개발법인 지엠테크니컬코리아) 소속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는 나비공원 인근 제조산업체 외국인 근로자 300명에게 따뜻한 삼계탕과 떡, 제철 과일 등을 제공하며 무더위 속 든든한 한 끼를 전했다.
센터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사회통합형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역사회에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병철 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진정한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전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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