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뱃놀이축제, 강력한 볼거리로 돌아왔다!
강상국 기자
ds4dpb@naver.com | 2022-09-16 15:28:22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신면 전곡항에서 축제 개최
낮에는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보드쇼, 밤에는 드론쇼와 공중공연
[로컬세계=강상국 기자] 수도권 최대 해양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16일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에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낮에는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플라이보드쇼, 밤에는 드론쇼와 공중공연
| ▲뱃놀이요트. 화성시 제공 |
[로컬세계=강상국 기자] 수도권 최대 해양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16일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에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가장 큰 볼거리는 해상 공연 ‘풍류단의 항해’는 20척의 요트들이 하루 두 번 관람객을 싣고 해상무대에 도착하면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바다 위를 나르는 플라이보드쇼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야간 드론쇼와 공중 공연이다.
개막 첫째 날인 16일 저녁에는 뱃놀이 풍류 콘서트와 함께 공중공연, 밤바다 레이저쇼가 진행된다.
풍류 콘서트에는 국악계의 아이돌로 꼽히는 김주리, 국악그룹 잔향이 무대에 오르며 과거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당성의 위용을 보여주는 거대한 배 오브제가 하늘을 가르며 항해하는 공중공연과 레이저쇼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7일에는 현란한 불꽃 타악과 빛볼무 공연을 시작으로 공중곡예와 3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밝히며 웅장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볼거리와 체험들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화성 뱃놀이 축제 승선체험권을 1만원 이상 구매하면 화성시 지역화폐 3000원 권이 제공되며, 지역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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