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장애인생산품 전시·맞춤형 구매상담 행사 개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5-04-07 15:34:49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4일 강범석 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애인표준사업장생산품 전시회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1:1 맞춤형 우선구매 컨설팅(상담)’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7일 구에 따르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은 국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등에서 생산한 제품을 일정 비율 이상 우선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구는 이번 맞춤 상담에 10개 장애인표준사업장 및 인천시립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구청 각 부서에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석한 사업장들은 사무용품, 주방용품, 가로등, 출판물, 영상기록장치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장애인 생산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여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2024년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서 총 구매액의 2.32%를 기록하며, 법정 구매율 기준인 1.1%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보였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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