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읍,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총력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30 15:44:36

현업 근로자 및 도급‧용역 담당자 대상 맞춤형 지도‧점검 실시 인천시 강화군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장이 지난 28일, 읍사무소에서 현업 근로자 및 도급·용역 관리 담당 공무원 등 12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업 근로자와 도급·용역 업무 담당자 및 담당 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화군 안전총괄과의 협조를 받아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사항 ▲도급·용역 관리 시 유의 사항 ▲현장 안전관리 방안 등 실무 위주의 내용을 다뤘다.

강화군 내 생활폐기물 수거량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현업 근로자와 도급·용역 사업의 비중 또한 큰 편이다.

이에 각종 현장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앞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철저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업 근로자와 도급·용역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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