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355-A지구 제7지역, 남구형 공유공간 '같이라면'에 후원금 전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30 15:59:41

오은택 남구청장(가운데)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 제7지역 황성철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지난 29일 후원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2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 제7지역과 함께 ‘남구형 공공 라면카페’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400만 원은 사회적 고립 가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인 ‘같이라면(공공 라면카페)’의 초기 운영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후원금은 공공 라면카페 운영에 필요한 자동 라면 조리기 구입 등 시설 조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 지구 제7지역 황성철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이번 후원을 통해 공공 라면카페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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