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통문화체험관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Taste Korea, K- food’ 인기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5-11 16:11:28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FOOD 열풍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한식 체험 프로그램 ‘Taste Korea, K-food’를 새롭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aste Korea, K-food’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며 한국의 식문화와 정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요리 수업을 넘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함께 나누는 글로벌 체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은 태국에서 방문한 중·고등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과 불고기 만들기에 도전했다.
학생들은 형형색색의 나물과 고명을 직접 올려 비빔밥을 완성하고, 달콤한 양념의 불고기를 조리하며 한국 음식 특유의 맛과 조리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체험에 참여한 태국 학생들은 “드라마에서만 보던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서 신기했다”,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며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불고기가 정말 맛있었고 한국에 다시 오고 싶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 문화의 매력을 알리는 문화교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예약 및 문의는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을 통해 가능하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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