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 인천 서해구의원 “연희파출소 신축, 더 이상 늦어져선 안 돼”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27 16:15:30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김춘수 인천 서해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검암경서동, 연희동)은 27일 인천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연희파출소 신축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절차를 확인했다.
연희파출소는 서해구 승학로 259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446㎡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총사업비 조정과 함께 사업기간 1년 연장이 추진되고 있으며, 준공 목표는 2028년 12월이다.
김 의원은 “사업이 지연될수록 토지가격과 건설자재비, 인건비 등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남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파출소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가장 가까이 접하는 치안시설인 만큼, 좋은 근무환경이 곧 더 나은 치안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건축 협의와 주변 도로·보행환경 등 구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며 “경찰과 구청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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