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성료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31 17:00:07
[로컬세계 = 김의준기자] 부산 사하구는 관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 취업 지원 사업' 2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사하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 및 평생학습관에서 동아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2026년 사하 앵커 청년 취업 멘토링'과 '지역기업 맞춤형 취업코칭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 기업과 직무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입사지원서 작성과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지역기업 맞춤형 취업코칭 클래스'에는 스마트제조 및 해양·해운 분야 6개 기업의 현직자가 참여해 구직 청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실전 모의면접 등을 진행했다.
이어 7월에 개최된 '사하 앵커 청년 취업 멘토링'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아마존(Amazon), HMM 등 글로벌 기업과 부산 지역 주요 기업 19개 사의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했으며, 청년 구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별 취업 준비 방법과 현장 경험 등을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하구와 동아대학교 앵커사업단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앵커사업단 예산 5,200만 원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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