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올여름 정관 윗골공원 물놀이장 군민 등 3만 7천여 명 방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9-04 16:16:12
올해 6월 개장 이후 3만 7천여 명 이용, 지난해 2만 4천 명 대비 53% 늘어
| ▲ .정종복 기장군수(좌측 첫번째)가 정관 윗골공원 물놀이장에서 안점 점검을 하고 있다. 기장군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정관읍 소재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올여름 방문객 수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여름철 지역 대표명소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운영 기간인 6월부터 8월까지 물놀이장을 찾은 이용객은 모두 3만 7천여명(8월 31일 기준)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2만 4천여명 대비 53% 늘어난 수치다.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약 1,170㎡ 규모로 ▲워터슬라이드 2개 ▲워터드롭 2개 ▲부들분수 8개 등 ‘물놀이시설’과 ▲샤워시설 4개 ▲탈의실 2개소 ▲의무실 및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어린이들은 물론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지역의 힐링명소로 알려져 있다.
| ▲윗골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장군 제공 |
올해 군은 물놀이장 노후 포장재 교체 등 사전 재정비를 완료하고, 전문업체를 통한 수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장 조성에 집중해 왔다.
특히 전문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정종복 기장군수가 세 차례에 걸쳐 현장 점검을 시행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쳤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역대급 폭염 속에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물놀이장 운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올해 이용기간 중 제기된 군민들의 목소리는 향후 시설물 개선과 운영에 적극 반영해, 다음 해 여름에는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으로 군민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