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
정판주 기자
jeramoon@daum.net | 2024-06-18 16:20:57
4일간 9종목 1,000여명 참가, 한계극복과 도전·화합의 한마당
| ▲ 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막. 창원시 제공 |
[로컬세계 창원=정판주 기자]경남 창원특례시는 최대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 ‘창원특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창원체육관에서 18일 개막됐다고 밝혔다.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이해 18일~19일, 21일, 22일(4일간) 관내 7개소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장애인 인식개선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종합체육대회로서, 총 9개 종목(볼링, 슐런, 게이트볼 등)과 5개 체험 종목이 장애인 선수 및 관계자, 시민 1,0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창원시장애인체육회장인 홍남표 창원시장과 각계 인사, 장애인 선수단, 가맹단체,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으며, 체육발전 유공자 8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격려했다.
홍남표 시장은 대회사에서 “일상 속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하반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걷기대회’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 지원 등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