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2024년 한수원 지원사업’ 연구물품 전달식 가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7-25 16:21:15
기장해역에 적합한 미역·홍해삼 종자생산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물품 지원
| ▲기장군이 한수원 고리본부와 함께 한수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기장군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지난 24일 군 수산자원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이하 고리본부)와 함께 ‘2024년 한수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연구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한수원 지원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해조류 양식 신품종 기술개발 연구를 위해 2019년부터 고리본부의 지원을 받아 연구센터가 직접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년 연구를 통해 생산된 미역종자 500틀을 관내 해조류 양식 현장에 무상으로 보급하면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미역종자 생산연구를 위한 사업비 3천만원과 함께 나잠 어업인 고소득 창출을 위한 기장형 홍해삼 종자생산 시험연구 사업비 2천만원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연구센터는 해조류뿐만 아니라, 어업인이 희망하는 유용 수산생물 종자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급변하는 해역환경으로 인해 연안 수산생물과 미역·다시마 양식 어가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치고 있다”며 “고리본부와의 지속적인 연구 협력으로 건강한 연안생태계 유지와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신품종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