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아침밥 먹기 운동’ 협약 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8-08 16:23:19
| ▲기장군(군수 정종복 우측,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정찬호 좌측)이 '아침밥 먹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기장군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은 지난 7일 기장군청에서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아침밥 먹기 운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전한 쌀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기장군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농업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아침밥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노력 ▲건전한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 및 캠페인 협력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상생 실천 등을 내용으로 하며,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상호 긴밀히 협의하면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 앞서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군청사 1층 로비에서 출근 직원을 대상으로 쌀 500포(1kg/포)와 쌀떡 500개를 배부하면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기장군 직원은“아침밥을 굶은 채 출근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출근길 뜻밖의 선물을 받으면서 아침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군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지원을 위해서, 지역 내 쌀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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