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경찰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4-12-10 16:25:56
| ▲인천강화경찰서 제공. |
[로컬세계=김웅렬 기자] 남규희 인천강화경찰서장은 올해 마지막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10일 갑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는 금년도에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전개했다. 갑룡초 등 5개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內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무단횡단 방지를 위해 시내권 중앙분리대를 증설했다. 아울러 주민 요구를 반영해 강화여중 앞에 신호등을 설치하고 교통운영체계를 개선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및 보행자 중심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또 사고위험이 높은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등교시간대 교통순찰차 및 순찰차를 배치해 교통안전활동을 전개하고 하교시간대에는 26명의 아동안전지킴이분들과 함께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최선을 노력했다.
아울러, 경찰, 학교, 협력단체 등이 함께모여 학교 주변 횡단보도 및 통학로 안전상태 등을 점검하고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금일 갑룡초 앞에서 진행된 올해 마지막 등굣길 캠페인에도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찰, 학교와 녹색어머니회, 자원봉사센터 등이 어김없이 함께 했다.
남 서장은 “올해 강화지역 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해준 녹색어머니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강화경찰은 내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