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읍, 주민 주도 마을복지사업 ‘시민작가 프로젝트’ 추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8-16 16:29:46
| ▲송영종 정관읍장(좌측) 차정현 마루성인미술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8월부터 10월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마루성인미술학원과 함께 주민 주도 마을복지사업인 ‘시민작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미술 활동을 지원해 내면 표출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참여자의 자아존중감 회복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7월 30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정관읍행정복지센터,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루성인미술학원이 업무협약식을 가지며, 미술교육과 전시회 개최 등 각종 미술 활동을 통한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마루성인미술학원 차정현 원장은“참여한 주민들이 ‘나도 작가’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미술 교육과 전시회 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이번 사업이 심리・정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분들에게 심리적인 어려움이나 마음의 문제를 표현하고 완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지역주민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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