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동막·민머루해변 수질검사 강화…안심 물놀이 환경 조성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06 16:35:32

인천시 강화군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박용철 강화군수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 등 관내 주요 해변의 수질 안전성을 철저히 관리하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동막해변과 민머루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갯벌, 서해 낙조를 품은 강화군의 대표 관광지로, 매년 여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군은 해변 개장 전 사전 수질검사를 실시했으며, 개장 기간 동안에는 2주 간격으로 정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폐장 이후에도 사후 검사를 포함해 총 7차례 시료를 채취해 수질 상태를 관리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실시된 검사에서는 두 해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변을 만들기 위해 개장 전후는 물론 개장 기간에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철저한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이 강화 해변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해변 수질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매력적인 여름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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