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중랑구시설관리공단,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1-03 16:35:55
맹석인 본부장 “서울농협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 및 범서울농협 임직원 30여 명은 3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고추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3일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함께 경기도 연천군 소재 고추농가를 찾아 ‘농심천심국민참여단’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가을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서울본부 및 NH농협은행 강남사업부, 강서사업부 직원 등 30여 명이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고춧대 뽑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함께 펼치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친환경 벼농가 피사리 일손돕기에 이어 이번에도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왔다.
맹석인 본부장은“바쁜 일정에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중랑구시설관리공단과 범농협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농협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농심천심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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