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생산라인 재개
길도원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1-03-02 16:38:53
| ▲쌍용자동차 제공. |
쌍용자동차가 일부 부품협력사들의 부품 납품 거부로 인해 중단됐던 생산라인을 재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해 12월 21일 회생절차와 함께 자율 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신청한 뒤 잠재적 투자자와의 투자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일부 대기업 및 외국계 부품협력사들의 부품 납품 거부로 인해 부득이하게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돼 왔다.
쌍용차는 해당 부품협력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온 결과, 이날부터 평택 및 창원공장 생산 라인을 재개하기로 했다.
이에 부품협력사들은 평택공장 각 출입구에 쌍용차를 응원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한마음으로 쌍용차의 조속한 정상화를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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