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이끄는 도박문제 예방…전국 20개 대학 참여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3-30 16:46:51
3월 27일 온라인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제공=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신미경, 이하 ‘예방치유원’)은 전국 20개교 학생들과 함께 2026년 3월 27일(금) 온라인으로 「2026년 청년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예방치유원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2026년 청년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참여 대학과 학생들을 최종 선정(3월17일) 하였으며, 이번 설명회는 청년층이 주도하는 도박문제 예방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선정 대학의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정 대학 : 강원대학교, 경남대학교, 경동대학교, 경일대학교, 계명대학교, 고신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김해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신대학교, 수원대학교, 숭실대학교, 신한대학교, 울산과학대학교, 을지대학교, 전주대학교, 청운대학교, 총신대학교, 한동대학교(가나다순)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년도 우수활동단의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운영 노하우가 공유되었는데, ▲계명대학교는 대구·경북권 연합 캠페인과 정책 제안 공모전 참여 사례 소개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추가 예산 확보 방안, 공공기관 협업 전략, 전광판 광고 활용 등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제시하였다.
향후 청년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 내 도박문제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캠페인 기획 및 홍보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는 대학 간 연합 활동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업을 강화하여 보다 확장된 형태의 예방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예방치유원 관계자는 “청년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은 지역사회 내 도박문제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예방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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