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마약류에 대한 고민과 상담, ‘1342 용기한걸음센터’와 함께 해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8-29 16:47:03
부산역에서 휴가철 방문객 대상, 오남용 경각심 고취, 마약 예방 용기한걸음센터 홍보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사 전경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휴가철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산역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부산 동구 보건소, 부산·경남지방경찰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와 함께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오는 30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려 경각심을 고취시켜 불법 마약 퇴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마약류로 인해 다양한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1342* 용기한걸음센터’와 센터 전화번호인 ‘1342’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 리플릿 배포 ▲마약 상담센터 ‘1342* 용기한걸음센터’ 홍보 현수막 설치 ▲ 기념품(물티슈) 배부 등이다.
주선태 청장은 “우리나라가 마약청정국의 지위를 되찾을 수 있도록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주변에 마약류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저 말고 ‘1342* 용기한걸음센터’에 전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산지방식약청은 앞으로도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자체·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내실 있는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