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나꽃밭에서 꿀빠는 박각시나방
윤민식 기자
yms9321@hanmail.net | 2016-10-17 16:50:24
란타나꽃은 꽃봉오리에서부터 피고 질 때까지 일곱번 색이 변한다고 해 칠변화라고도 불린다. 란타나꽃은 독성이 있어 사람이 그열매를 먹으면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데 박각시나방은 참 맛나게도 꿀을 먹는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윤민식 기자
yms9321@hanmail.net | 2016-10-17 16:50:24
란타나꽃은 꽃봉오리에서부터 피고 질 때까지 일곱번 색이 변한다고 해 칠변화라고도 불린다. 란타나꽃은 독성이 있어 사람이 그열매를 먹으면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데 박각시나방은 참 맛나게도 꿀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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