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업무협약
조항일 기자
hicho9@hotmail.com | 2025-08-12 17:09:28
[로컬세계 = 조항일 기자]경기 남양시주는 11일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가 (사)한국고용복지센터 남양주점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그룹홈 등에서 생활하다 보호가 종료된 청년들로, 사회 진입 과정에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자립준비청년 발굴부터 취업 프로그램 제공, 참여 인센티브 지원, 고용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또한 멘토링을 통한 정서 지원과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단기(5주·40시간 이상), 중기(15주·120시간 이상), 장기(25주·200시간 이상) 과정으로 운영되며, 과정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올해 모집 인원은 120명이며, 오는 9월 16일 개강하는 단기 과정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시는 지난해 의정부고용노동지청 관할 지자체 중 최초로 사업 공모에 선정돼 목표 인원 90명 중 86명이 참여했고, 2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1대1 상담, 입사서류 작성법, 현직자 멘토링, 뷰티 스타일링·힐링 프로그램 등을 강화했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로컬세계 / 조항일 기자 hicho9@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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