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벡스코서 '독거노인 건강음료배달사업'에 500만원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8-07 16:55:48
| ▲ 오태원 북구청장(가운데) 이 손수득 (주)벡스코 대표이사(좌측) 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북구청은 지난 5일 ㈜벡스코에서 구청을 방문해 ‘독거노인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독거노인 사랑의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건강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전액 후원금(비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포성심병원, 화명선원, 북구여성단체협의회 등 여러 기관이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경영악화 등의 사유로 후원이 많이 줄어들어 유지가 힘든 상황이다.
손수득 벡스코 대표는 “건강음료배달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어르신들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도움이 되고 싶다”라며 "작년 300만원 후원에 이어 올해도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사업 취지를 잘 이해하고 지원을 해주신 ㈜벡스코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여겨 우리 구 역시 독거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만덕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지정기탁돼 독거노인 사랑의 건강음료배달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