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점검회의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28 17:36:41
비상 대응체계·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점검
“신속 대응·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 집중”
부산 북구,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대비 점검희의 실시. 북구청 제공
“신속 대응·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 집중”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28일 오전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대비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풍수해와 폭염 대응 관련 협업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점검사항과 안전관리 추진대책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풍수해 비상 대응체계 구축 및 운영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정비 ▲통제 및 주민 대피 기준 정립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이 포함됐다.
최남연 권한대행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연락체계 유지와 취약지역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에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주길 바란다”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책임감으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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