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신고센터 및 집중상담지원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9-04 21:42:38
| ▲부산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 성범죄 신고센터 및 집중상담지원 모바일 홍보 포스터. 동구청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따른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집중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나섰다.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사진 등을 무단 도용당한 피해자를 파악하기 위해 특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신고 센터를 운영하고 필요시 전문상담사가 피해자에게 심리상담, 심리검사 등을 무료로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동구 관내의 학교들과 성범죄 전문 기관(청소년 성문화센터,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을 연계하여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추후 피해자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진호 센터장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집중 상담지원 서비스를 받으려면 전화(051-632-1388) 또는 홈페이지(bsdg1388.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꺼진 그곳에 진정한 ‘두 번째 골든타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 수해 농가서 흘린 71개의 땀방울
- 2[기획] ‘글로벌 영토 확장과 부산 기업의 명운, 튼튼한 법률의 닻 없이 항해할 수 없다’… 부산상의, 국내최고 로펌 ‘지평’과 손잡고 지역기업 리스크 방어벽 구축
- 3최종현 강원도의원 “결산은 숫자 확인 아닌 도민 체감성과 따져야”
- 4김기철 강원도의원 “농어촌 소멸 대응, 국가와 지방이 함께 책임져야”
- 5강원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장애인체육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 6장성군, 생활체육대축전·추석 앞두고 응급의료체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