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2026년 주요업무 점검… “시민 체감 행정에 속도 내야”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1-26 17:04:04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의회가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점검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전반에 대해 실효성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태백시의회는 26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시시설관리공단, 도시과, 공간정보과 등 3개 부서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고재창 의장은 황지동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현재 설치된 가로등을 도시형 가로등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지적하는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큰 사업인 만큼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욱 부의장은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운영과 관련해 “비수기에도 관광시설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공모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진행 상황과 결과를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달라”고 강조했다.
심창보 의원은 태백공원묘원과 화장장 운영과 관련해 “노후화로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정비를 강화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연태 의원은 고원·절골 힐링캠핑장 운영에 대해 “적자 운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으며, 생활SOC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해서도 “센터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미영 의원은 황지동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새롭게 설치한 가로등의 조명과 디자인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문 대신 한글 사용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지영 의원은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직원 현황과 관련해 “공단 시설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인력 채용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경숙 의원은 태백국민체육센터 운영과 관련해 “시설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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