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무단투기 예방 감시카메라 확충, 일제정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6-14 17:03:59
| ▲부산 남구는 무단투기 예방 카메라 확충 일제정비. 남구청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최근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이동식 감시카메라 8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고정식 감시카메라 30대를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단투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투기자가 접근하면 센서가 작동해 실시간 영상저장, 경고 방송 송출 및 고보라이트를 통한 무단투기 예방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은택 구청장은 “앞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분리배출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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