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추경예산과 신규 정책사업 통해 혁신 속도낸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13 17:08:26

혁신자문위원회 ‘정책·예산’분과 개최로 농식품 현안대응 강화

홍문표 aT 사장 “우리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홍문표 aT 사장은 “올해 중동전쟁 발발 등 우리 농어업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적절한 예산집행과 정부 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우리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추경예산 활용, 중점사업 및 신규 정책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정책‧예산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혁신자문위원회는 ▲생산.수출 ▲조직.경영 ▲정책.예산 3개 분과로 구성된 공사 자문기구로 지난해 3월부터 구성 및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분과별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국정과제 및 혁신전략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첫 번째로 열린 ‘생산.수출’ 분과회의에서는 농수축산물의 생산 연계 지원 및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중점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고, 두 번째인 ‘조직.경영’ 분과에서는 AX(AI 전환) 추진 전략과 AI 활용 플랫폼 구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오늘 개최된 ‘정책·예산’ 분과회의에서는 농정 이행의 핵심기관인 aT의 역할 강화를 위해, 4월 확보된 추경예산을 활용한 사업추진 계획, 중점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먹거리돌봄 사업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계획에 대해 전문가의 다양한 견해를 청취했다.

정책.예산분과 자문위원회 중 종료 후 기념사진 aT 제공

분과회의에 참석한 한 자문위원은 “농식품 산업을 둘러싼 환경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추경예산 활용 계획을 면밀히 수립하여 수출 확대 등 가시적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면서, “온라인도매시장, K-푸드 위‧모방품 방지 등 공사 추진사업이 성공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자문위원으로서 더욱 고민하고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세부적으로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시군 순회 방문 지역 밀착 홍보 강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 환급 행사 운영 효율화 ▲현지 당국과 위·모방품 공동 단속 협력 ▲동남아 이슬람권 대체 수출 시장 지원 체계화 등의 자문내용이 오고갔다.

한편, aT는 세 차례에 걸쳐 추진한 분과회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공사 사업 및 경영에 반영할 예정이며, 분과 통합자문위를 5월 26일에 개최하여 자문의견에 대한 검토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올해 중동전쟁 발발 등 우리 농어업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적절한 예산집행과 정부 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우리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들께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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