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화재 시 초기대응 향상을 위해 합동소방훈련 실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4-06-26 17:25:00
직장 자위소방대 편성해 옥내소화전 및 CO₂소화기 사용 소방훈련
| ▲달서구 제공. |
[로컬세계=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월성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화재발생 시 초동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전같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충무관 내 화재발생을 가상해 직장자위소방대를 통보연락반, 진압반, 대피유도반, 구조구급반으로 편성했다.
최초 발견자의 화재신고, 옥내소화전, 분말소화기의 초기 화재진압, 직원 대피유도, 질식환자 이송, 소방차와 구급차의 긴급 출동으로 화재 완전 진압훈련을 실시했다.
또 화재진압 후 대피 장소인 월성공원에서 월성119안전센터의 협조로 화재발생 시 직원들에게 옥내소화전 및 CO₂소화기 사용법 훈련과 소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반복적인 소방 훈련과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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