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의원간담회 열고 군정 현안 점검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1-13 17:38:49

임영민 의원 대표 발의 「영광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 보고
영광군의회 제2회 의원간담회. 영광군 의회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영광군의회는 13일 제2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광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영광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영광군 한국수화언어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한국수화언어의 교육·보급과 사용 환경 개선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언어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무과는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을 보고했으며, 의원들은 공무직 임금 수준이 타 지자체에 비해 낮다며 임금 인상 노력을 주문했다. 보건소가 보고한 「영광군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안」에 대해서는 예산과 인력 확보 방안의 구체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편 영광군의회는 제292회 임시회를 오는 2월 3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해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와 부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강헌 의장은 “2026년이 군민과 의회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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